버즈스쿱

주제 - 지구 온난화 Fact - 온난화가 심해지면 해수면이 높아진다. 아이디어 - 지구를 눈동자로 표현해서 눈물이 흐르는 것이 온난화로 말미암은 해수면 증가임을 표현해보자. 심사결과 - 예심부터 탈락 후기 - 아이디어는 좋다고 생각했지만(주위의 반응도 좋았음), 뒤늦게 생각해보니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왠지 비슷한게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비슷한게 많았다. 굳이 이런 주제가 아니었어도..-_-; 공모전을 노리고 한 것이 아니고 과제 했던거를 냈던터라 결과는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결과는 1차 예심 통과. 거기까지! 더이상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이지 않을까?ㅎㅎ

1. 아이오페 레티놀 NX "난 항상 잘 웃는게 매력이야" "그래도 안생겨요" "그리고 멋있게 인상쓰는 것도 매력이야" "그래도 안생겨요" "왜냐구요? 아이오페에게 물어보세요" "주름케어 NO1. 아이오페 레티놀 NX" 2. 아큐브 모이스트 "친한 후배의 취업 소식을 듣고, 내 일처럼 같이 기뻐해주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이별 소식을 듣고, 내 일처럼 같이 울어주었습니다." "마음까지 촉촉하게. 아큐브 모이스트"

남학생이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뒤에서 지켜본다 그 여학생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남학생은 도와주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바라만 본다. 이 때, 친구가 나타나서 카프리썬 빨대를 건네준다. 빨대를 받은 남학생은 여학생의 가방에 빨대를 꼽는다 시원하게 빨아들인다. 남학생이 마실수록 가방이 쪼그라든다. 가방이 가벼워진 여학생은 빛의 속도로 달려가게 된다. 여학생이 빨대를 가지고 있는 남학생을 찾게 되어 수줍게 카프리썬을 준다. 남학생은 기분좋게 카프리썬을 마신다. 남학생들이 빨대를 들고 질주한다. 처음으로 한 조별과제이다. 1차 모임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교환해 그 중에 좋은 것을 택했고, 2차 모임에서 한강에 가서 직접 사진까지 찍어가며 작업을 하였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