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유익한, 때로는 흥미있는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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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Music 14

팬텀 - 청소년들이 들으면 안 되는 사랑 노래

girl I just want you to stay under my skin (crack crack)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이라고 생각지는 마 원래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everyone just put your hands up and get your drinks up get your drinks up and put your hands up 이런 내가 너한테 뻑이가요 그러니까 오늘은 집에 가지마 baby 왜냐면 내가 제일 잘나가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진해 어떻게하노 초딩 중딩 고딩 듣지 마세요 듣지 마세요 청소년 유해 판정 된 곡들을 Mix 해서 만든 곡. ㅋ..

Feel/Music 2011.11.28

Charity Vance - Icing

아메리칸 아이돌에 나왔다고 하네. 몰랐네 노래가 참 상큼하고 여자친구 만나러 가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You are the icing on my cake, You are the smile I can't replace, You are, you are, The way you smile, the way you laugh, The way I can't help but catch your joy, your joy, Chorus: Metaphorically, this song just says one thing, I love you, that's what I'm telling you, Oh, and there's no irony because I say what I mean, I love you, I lo..

Feel/Music 2011.08.19

Paramore - Brick by boring brick

괜찮은 펑크밴드를 알게 되었다. 2004년 미국에서 형성된 밴드인데, 보통 펑크음악이 대게 비슷한 편이지만 이 밴드에겐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 다른 밴드들과는 차별되는... 아주 특별한 것. 그것은 바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컬이 이쁘다는 것-_-)b Normalee 백팩커 살 때, 영국인 Joel 라는 애의 노트북을 봤는데 바탕화면에 왠 이쁜 아가씨가 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너 Rock 음악 좋아한다면서 이 사람을 모르냐?" .... 니가 좋아하는 밴드라고 나도 알아야되냐 이쉥키야-_- 여튼 그녀석한테 Paramore 의 앨범 하나를 옮겨 받은 뒤 들어봤는데 꽤 괜찮았다. 흠흠

Feel/Music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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