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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여자의 관점에서 바라봤지만 뭐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듯.
역시나 사랑에 관해서는 남의 말은 5%만 믿고 95%는 믿지 않는게 상책인거 같고.
영화 대사중에 기억에 남는 대사가 하나 있다.
"I wanna make you happy. I need to make you happy for me to even have a shot at being happy."
원래 이런류의 영화는 잘 보지 않았는데.. 요즘에 많이 보네. 외롭나? ㅎㄷㄷ
점점 감성적으로 변하는듯.. 확실히 예전과 다른 모습이다. 근데 이게 좋다. 더 감성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EQ지수 하위권에서 벗어나고 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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