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스쿱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이 세상에서 네 명 이상의 친구를 갖지 못할 것이다. - 파스칼

일이 즐겁게 느껴지면 인생은 낙원이 되고 일이 의무로 느껴지면 인생은 지옥이 된다. - 막심 고리키

젊은이들은 별 이유없이 웃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가진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이다. - 오스카 와일드

"일회용 반창고를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지. 천천히 고통스럽게, 또는 빠르고 고통스럽게. 너의 선택이야."

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은 그 충분한 가치를 얻으려면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한다. - 마크 트웨인

이 노래에 빠져버렸다.

영화에서는 여자의 관점에서 바라봤지만 뭐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듯. 역시나 사랑에 관해서는 남의 말은 5%만 믿고 95%는 믿지 않는게 상책인거 같고. 영화 대사중에 기억에 남는 대사가 하나 있다. "I wanna make you happy. I need to make you happy for me to even have a shot at being happy." 원래 이런류의 영화는 잘 보지 않았는데.. 요즘에 많이 보네. 외롭나? ㅎㄷㄷ 점점 감성적으로 변하는듯.. 확실히 예전과 다른 모습이다. 근데 이게 좋다. 더 감성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EQ지수 하위권에서 벗어나고 싶다-_-;

James Boag's - PURE 330ml, 4.5%, Tasmania in Australia 평번한 라거맛. 무난하다. [3.0/5.0] James Boag's - Clasic Blonde 375ml, 4.5%, Tasmania in Australia Pure와 비슷하다 [3.0/5.0] James Boag's - Premium Lager 375ml, 5.0%, Tasmania in Australia 목넘김은 좋은데 끝맛이 별로다 [3.0/5.0]

345ml, 4.5%, NSW in Australia Coopers 62 pilsener의 연한버전. 이게 더 낫다. [3.0/5.0]

Coopers - 62 pilsener 355ml, 5.0%, SA in Australia 그냥 맛이 특이하다. [2.5/5.0] Coopers - Vintage 375ml, 7.5% SA in Australia 알콜도수가 높은데 그게 느껴지는듯 안느껴지는듯 하고 끝맛에 여운이 남는다. 알콜도수 높은 레페 브라운같은 느낌. [3.5/5.0]